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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사전예약제 운영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 ‘자유놀이공간’ 1회당 1가정만 개방 코로나19 안전 목적
기사입력  2021/05/12 [19:49] 최종편집   

 

▲  자유놀이공간에서 놀고 있는 아이 장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사전예약제 운영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 자유놀이공간’ 1회당 1가정만 개방 코로나19 안전 목적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에 지친 육아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에서 자유놀이공간을 지난 4월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개방했다.

 

 

사전예약 1회당 1가정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유아기 가정이 아이와 함께 마음 놓고 방문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현재 운영 중인 대학동점, 낙성대점, 난향점, 보라매점 등 4곳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지점에서 자유놀이공간이 개방돼 사전예약을 통해 발달단계별로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놀이교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유놀이공간 이용을 원하는 육아부모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예약아이랑메뉴에서 지점별 이용시간을 확인, 사전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부터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특화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운영해왔다. 올해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및 영아기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신설하는 등 대상을 다양화해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은 내가 주인공’, ‘그림책놀이’, ‘영유아 인성활동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매월 지점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는 특화프로그램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현재 운영 중인 4개소에 올해 신사동에 개관 예정인 관악가족행복센터에 서울시 열린육아방 사업과 연계한 아이랑 신사점’ 1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2022년까지 총 6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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