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중앙도서관, 2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관악중앙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표영민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한 주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문학 작가가 공공도서관 등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은 표영민 작가의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 기반 창작·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광고디자인과 스토리텔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상상력을 펼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상주작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및 운영 일정은 5월 중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관악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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