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곳곳에서 상권 활성화 위한 ‘마을문화축제’ 개최
4월 12일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 시작…9~10월에는 중앙, 청림, 신사동 축제
관악구가 지난 4월 12일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9~10월에는 중앙, 청림, 신사동 등 4개의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개최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문화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한다.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관악형 로컬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구는 4개 마을문화축제를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지역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12일에는 미성동 일대에서 ‘한마음 벚꽃축제’를 통해 마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림동과 행운동 2개 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인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올해 17회째를 맞이해 중앙동 주민의 삶이 깃든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 신사동 일대의 ’신사어울림축제‘를 개최해 가을날의 선선한 공기와 함께 축제의 묘미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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