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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후 재개장
5억여 원 규모의 예산 투입, 2개월여 간의 공사 후 새단장 마쳐
기사입력  2015/05/26 [15:18] 최종편집   

 

▲ 수영장 전경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후 재개장
5억여 원 규모의 예산 투입, 2개월여 간의 공사 후 새단장 마쳐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화석)에서 운영하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수영장이 2개월여 간의 공사 후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5월 11일(월) 재개장했다.

 

5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된 이번 공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시행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영장의 천장을 노출시켜 지하에 위치한 수영장의 실내개방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준공 이후 처음으로 공조기 및 배관을 교체하여 실내공기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이 구축되었다.


이와 더불어 수영장에는 기존 조명보다 조도가 밝은 LED등이 설치되었고, 어린이수영회원 보호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사항이었던 관망대가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나무재질의 낡은 개인사물함을 플라스틱재질의 신규개인사물함으로 교체하였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새로이 마련된 체온조절실이다. 항시 40도로 온도가 유지되는 체온조절실은 수영장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을 예방하며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안전한 휴식처가 된다.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는 4천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기존 회원들이 겪었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회원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되었다”고 전했으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회원인 송 모 어르신은 “기대이상으로 달라진 수영장의 모습을 보니 특히 체온조절실이 새로 생겨 안전사고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덜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주리/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재창간 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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