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교육
호별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교육
학교소식
교육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및 윤여천 대표 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교육 > 교육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원해결: 봉천6동 봉천초등학교
기사입력  2008/02/18 [00:00] 최종편집   

봉천초교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확보
유기홍 국회의원, 서울시교육청, 동작교육청 등 협의 결과

봉천초등학교(교장 궁재범)가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해 임시 통학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지난 1월 29일(화) 긴급공사 발주에 들어갔다.

당초 봉천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요청한 신설 통학로는 130m 구간 내에 약 20m의 사유지와 기존주택 2동이 포함돼 있어 당장은 영구적이고 편리한 진입로 개설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동작교육청은 봉원중학교와 협의 하에 봉원중 담장 안으로 보행통로를 개설하여 봉천초를 연결시키는 임시 통학로를 확보하는 방안이 해법으로 제시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무허가 주택 2개동을 철거하고 안전하고 영구적인 봉천초교 통학로를 개설하여 학부모들의 민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봉천초등학교 진입로 개설은 관악갑지역 통합신당 유기홍 국회의원이 지난 1월 16일(수) 서울시 공정택 교육감을 방문하여 관할 동작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하고 항구적인 통학로 마련을 약속 받으면서 탄력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지난 1월 29일(화) 긴급공사 발주에 들어감에 따라 봉천초등학교 궁재범 교장은 2월 1일(금) 유기홍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윤기 구의원, 동작교육청 담당자 등 관계자와 봉천초 통학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 회장, 운영위원회 부회장 등 학부모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개선현장 시찰을 하고 여러 가지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 통학로 개선으로 인해 그동안 차량이 많아 위험성이 컸던 봉천시장을 거치지 않게 되고, 30분 이상 걸렸던 통학시간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통학로 이용을 둘러싼 이웃 갈등 해소해야

봉천초등학교 학생들 주거구성은 1/3은 관악푸르지오, 1/3은 우성아파트, 1/3은 일반주택으로 그동안 관악푸르지오 거주학생들은 일반도로를 이용하여 통학하지 않고 지름길인 인접 우성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가 통학하여 왔었다.

푸르지오 학생들이 우성아파트 단지를 거쳐서 올 경우는 10분이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푸르지오아파트 내에 학교를 연결시키는 도로가 없어서 빙 돌아 학교에 올 경우 30분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그동안 대규모 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불편을 참아왔던 우성아파트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해 우성아파트에 거주하지 않는 학생들의 통학을 막기 시작했다.

이에 관악푸르지오 학부모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통학로 개설을 추진하는 한편, 저학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아침마다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운동을 벌이고, 학교측은 차량으로 혼잡한 시장통에 매일 3-4명 선생님들과 녹색어머니들을 동원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힘써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개설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그동안 통학로 이용을 둘러싼 인접 아파트 주민들간의 껄끄러운 갈등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64호
ⓒ 관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랭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 및 윤여천 대표 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호암로 505 대표전화 : 02-889-4404ㅣ 팩스 : 02-889-5614
Copyright ⓒ 2013 관악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