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도 걱정 없는 세무행정 전략 논의
관악구는 지난 3월 27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해 세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세입 징수 목표와 구체적 전략을 논의했다.
구는 올해 세입 목표로 전년 목표액인 4,313억 원 대비 1.7% 상향한 약 4,370억 원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세입 징수 역량을 총결집하고, 중동 사태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해,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체납액의 경우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정기분 세목은 카카오톡으로 납기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의 원활한 납세를 돕고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세목의 납기 말일에 운영하는 ‘야간 세무 행정 민원실’ 운영도 정례화한다.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도 지속 추진한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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