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주제로 장애인, 종사자, 내빈 등 800여명 성황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송낙규)가 4월 6일(월) 오후 2시 낙성대공원 게이트볼 돔구장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된 식전행사부터 북적였다. 기념일 주인공인 장애인,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물론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들썩들썩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제46회 장애인날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권리를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했다.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낙규 관악구장애인단체여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동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성숙해지기 위해 차별 없는 사회,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국회의원은 “다가올 지방선거를 통해 입성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예산을 많이 증액해야 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정부 지원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관악구복지후원회장은 “오늘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다 와서 보았으니 지금보다도 더 좋은 날이 오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열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후원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버리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하길 바란다”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당부했다.
본행사 이후에는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노래 및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50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