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 보고회
관악구가 지난 3월 31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는 ▲방문객 상권 유입 및 소비 촉진 ▲체류형 콘텐츠 기획 및 공간 조성 ▲교통 등 방문객 편의 제공 ▲관악산 안전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해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샤로수길,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 등 하산 코스와 인접한 9개 상권에서는 연주대 등반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관악 맛집을 즐길 수 있다.
또, 관악산과 이어지는 관악산 으뜸공원과 별빛내린천 수변 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의 ‘버
스킹 공연’을 통해 등산객의 지친 발걸음을 위로한다. 으뜸공원에서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각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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