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노인지회 배정웅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 제18대 배정웅 회장 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8일(수) 오후 2시 관악어르신행복센터 마루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관악은빛연주단 연주와 초대가수 노래, 라인댄스 공연과 배정웅 회장 당선 축하 패션쇼 및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제1부 제18대 관악구지회 배정웅 회장 취임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배정웅 회장 약력 소개, 회장등록증 수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사랑 쌀 나눔행사,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7대 회장 임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한 배정웅 회장은 제18대 지회장 선거 후보등록 기간에 단독 출마해 제18대 지회장으로 확정되었다. 제18대 지회장 임기는 오는 2030년 3월 31일까지로 4년간이다.
이날 상영된 관악HCN과의 인터뷰 방송을 통해 배정웅 회장은 지난 2022년 제17대 지회장 출마 당시 내걸었던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또, 혼자 사는 남자 어르신들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의·식·주케어사업’과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수제향수를 만들어 보급하는 ‘향기치유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배정웅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의 가치를 두고 파크골프 등 체육, 문화 및 사회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악구지회가 2025년 서울시연합회 경로당운영 활성화 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과 대한노인회 경로당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대한노인회장 표창장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고덕진 서울시연합회 부회장이 격려사를, 오유근 관악노인지회 고문,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 박민규 국회의원, 박준희 구청장이 축사를 했다.
한편, 경로당 회장들과 지인들이 보낸 축하의 쌀 20kg짜리 100포를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 쌀 나눔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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