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48만 관악구 주민 여러분, 많은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로 개서 50주년을 맞이하는 관악경찰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구청·소방·자율방범대·금융기관·상인회 등 치안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관악구 치안을 보다 튼튼하게 지탱하며 7천여 대의 다목적 CCTV와 서울청 최초로 도입한 AI 순찰드론은 24시간 동네 구석구석을 비추며 범죄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한 실종자 수색 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 치안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범죄 다발지역 집중 예방순찰 등을 실시하여 2025년 강력범죄는 전년 대비 12.4% 감소하였고, 경찰청 전국 범죄예방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관서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대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주민을 비롯한 치안 공동체가 ‘관악구 안전’을 위해 지역 치안활동에 참여하고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이며, 그것이 바로 관악경찰의 저력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주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관악경찰은 올해도 “주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목표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관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관악경찰서장 구은영
재창간 49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