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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발맞춰 ‘재생에너지’ 주목해야
대선공약 관악S밸리 지원, 서부선 연장, 난곡선 조속 추진, 봉천천 복원 등 조명
기사입력  2025/09/02 [14:32] 최종편집   

  관악구청 앞 정원 전경

 

국정과제 발맞춰 ‘재생에너지’ 주목해야

대선공약 관악S밸리 지원, 서부선 연장, 난곡선 조속 추진, 봉천천 복원 등 조명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2026년 구정 운영 전략 및 분야별 대응 전략 마련

 

관악구가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반영한 ‘2026년도 업무계획’ 수립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에 주목할 필요가 요구된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가 포함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23대 국정과제 중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과제는 혁신경제 목표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 일환으로 제시됐다.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에너지이다. 계속 써도 다시 공급되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태양광, 풍력 에너지가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세계적으로 약속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국정과제로 선정한 것에 발맞춰 관악구도 적극 적으로 태양광에너지 전환에 앞장설 필요가 있다. 탄소가 배출되는 화석연료 대신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태양광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태양광 사업을 확대 지원해야 한다.

  

관악구 차원에서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확대 설치할 필요가 있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최근 중단된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 지원사업도 재개할 수 있다.

 

관악구 차원에서 재정 부담 때문에 태양광사업을 확대하지 못하면 햇빛발전협동조합에 공공부지를 임대해주면 된다. 구 차원에서는 임대료 수입을 올릴 수 있고,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전기에너지 생산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

 

대선공약 실행 역점

 

이재명정부는 지난 6·3 대선기간 당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관악구 대선공약 중 주목을 끄는 것은 서부선 연장과 난곡선 조속 추진, 봉천천 복원지원 사업이다.

  

서부선은 지난 2019년 ‘제2차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통해 서울대정문 앞까지 연장돼 신림선과 연결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전후 서부선은 서울대입구까지로 소리 소문 없이 변경돼 신림선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런데 올해 서부선 연장이 대선공약으로 제시되면서 서부선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서부선의 서울대정문 앞 통과와 신림선 연결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관악구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한편, 관악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난곡선 조속 추진과 봉천천 복원사업 지원 역시 대선공약으로 제시돼 관악구의 적극적인 실행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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