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구청장, 3주년 기념 주민 토크쇼
취임 3주년 기념으로 8개 분야 관련 구민들 초청해 구정 경험담 직접 듣는 시간 마련
“더 큰 관악의 발전을 원하고 있는 구민들의 소망 받들어 계속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
“관악의 대도약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8기 3주년 기념 주민 토크쇼에서 “더 큰 관악의 발전을 원하는 구민들의 소망을 잘 받들겠다”며, “계속,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고 선언했다. 박준희 구청장이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관악의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지난 7월 1일(화)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민선8기 구청장 취임 3주년 기념 주민 토크쇼는 완벽하고 매끄럽게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강당 앞에는 8개 분야별 테이블에 초청받은 관련 분야의 64명 구민들이 자리해 토크쇼에 참여했다. 대강당 뒤편 방청석에는 각 동에서 6명씩 구민들이 참석해 ‘구민에게 듣습니다. 관악의 오늘, 그리고 내일’ 주민 토크쇼를 방청했다.
토크쇼는 서경덕 교수의 진행으로 관악구민들의 8개 분야별 구정 경험담과 건의사항이 장장 1시간 30분간 계속되었다. 장시간의 토크쇼이지만 중간에 문화공연이 배치돼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주민 토크쇼에서는 각 분야별로 구정에 참여하고 있는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관악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강한 자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주민 토크쇼는 박준희 구청장이 민선7기부터 시작해 민선8기까지 지난 7년간 구정운영 철학을 담아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각 분야별 정책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분야별 주민 토크쇼
토크쇼 참여자는 ▲벤처창업 ▲지역상권 ▲청년 ▲청정 ▲문화 ▲교육 ▲포용 ▲안심 등 8개 분야이다.
관악S밸리 입주기업 ㈜나눔비타민의 김하연 대표는 “법인을 설립하였으나 사무실이 없었는데 관악구에서 초기 스타트업에 사무실을 지원하고 각종 멘토링, 투자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하여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베이커리 고움의 최현영 대표는 “관악구의 문화와 따뜻한 인심에 매료되어 청년들의 샤로수길에 입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악청년청 운영위원장인 박희선 관악청년청장은 “운영위원들은 계속 바뀌겠지만 우리의 삶을 잘 살아서 청년을 지나 중년, 노년까지 관악에서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식 관악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매달 구정발전과 주민자치를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3월 공개모집하여 선발된 학부모안전지원단 유소정 학부모는 “많은 학교에 파견될 수 있도록 학부모안전지원단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관악구 116개 경로당 어르신 대표인 배정웅 지회장은 “어르신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서울지역에서 으뜸이지만 더욱 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관악구 파크골프협회 신태안 회장은 파크골프장 증설을 건의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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