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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 경전철 예타 통과를 위한 관악구청의 적극 행정
기사입력  2025/06/25 [18:50] 최종편집   

 

 

(사설)

 

난곡 경전철 예타 통과를 위한 관악구청의 적극 행정

 

 

 

관악구는 2024년 12월 26일 지역 숙원사업인 '난곡선 경전철 건설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20년 가까이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공약을 했던 정치인들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다. 본래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신림선)에서 난향초교를 잇는 총 연장 4.08㎞의 지하 경전철로 정차역은 환승역 2곳을 포함해 모두 5개 역이 계획됐지만, 이번에 ‘기재부의 예타에서 멈추었다’는 최종 보고를 듣게 되었다.

 

주민설명회 이후, 관악구는 멈춰선 예비타당성조사의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특히, 지난 12월의 주민설명회 이후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에 나선 것이다. 즉 정거장을 1개소 줄이고, 신림선과 평면환승을 제안한 것이다. 이것이 성사될 경우, 점수를 어느 정도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곡 경전철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복되는 버스 노선을 감축하여 경전철 탑승자의 숫자를 늘리는 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제성 면에서 과거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도 이런 움직임에 공감하고, 서울시와 관악구가 난곡경전철을 위해 일치된 모습을 보였다.

 

관악구는 난곡 경전철을 반드시 관철시켜서 ‘난곡지역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특히, 중복되는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동의서를 제출하는데, 행정구청이 팔을 걷어붙이고 앞장섰다. 이런 적극적인 자세는 과거 신림선 때와 달랐다. 신림선의 경우, 지역시만단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앞장섰던 것과 대비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젖는다’는 심정으로 지역 주민들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주민동의서명’에 화답해야 할 것이다. 모두가 공감하듯이 ‘난곡선 경전철’은, 난곡지역의 교통 해소와 균형 잡힌 지역발전의 돌파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부디 행정구청과 지역주민들이 동심합의가 되어, 짜릿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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