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울마음편의점’ 개소
관악구가 지난 3월 28일(금)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후원 기업인 대상㈜ 관계자,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마음편의점 자치위원 등 50명이 참석해 서울마음편의점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지난 10월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핵심사업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관악구를 포함한 총 4개의 자치구에 서울마음편의점이 조성되었다.
관악구에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이 ‘서울마음편의점’ 공모에 선정되어 해당 기관의 6층에 약 72.83㎡ 규모로 소통공간 및 상담공간이 조성되었다.
주요 3대 프로그램은 ▲힐링푸드 ▲힐링헬스 ▲힐링마인드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함께라면 ▲마음티 ▲내 휴족시간 ▲치유 한방울 등 건강한 삶의 회복 사업이 운영된다.
서울마음편의점에는 풀무원식품㈜에서 서울라면(자연&건강식)을, 대상㈜에서 청정원 쌀국수 및 스낵류를 후원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식품이 준비되어 있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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