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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 여가문화 정원문화 몰려온다!
민선8기 후반기 구정 역점사업인 여가문화, 정원문화 조성 등 힐링 사업 눈길
기사입력  2025/02/11 [19:22] 최종편집   

▲황톳길을 갇는 주민들

 

관악구에 여가문화 정원문화 몰려온다!

민선8기 후반기 구정 역점사업인 여가문화, 정원문화 조성 등 힐링 사업 눈길

자연휴양림, 테마가 있는 공원, 정원이 있는 힐링도시 조성 등 여가시설 확대

 

관악구청장이 발의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구민 여가활성화 기본 조례안’이 지난 1월 21일 관악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가사업과 정원문화를 활성화시킬 근거가 마련됐다.

 

관악구는 지난해 공원여가국을 신설하고 서울시로부터 여가 전문 국장을 영입했다. 공원여가국 내 여가도시과를 신설해 여가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민들이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임무이다.

 

구는 여가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3억 원을 투입해 관악산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새로 개장한 물놀이장은 짧은 기간에 구민 2만 4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용 구민들이 이제 캐리안베이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여가문화, 생활문화를 더욱 활성화시켜 관내 모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는 주택가 인근 어린이공원에도 물놀이터를 조성한다.

 

지난해 9월에는 주민 접근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한 관내 공원·녹지 11개소에 ‘황톳길’을 조성하여 개장했다. 황톳길 맨발걷기는 접지효과에 대한 기대로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주민 여가시설인 별빛내린천이 착공한 지 5년 만에 마지막 복개 구간인 서울대 앞 상류부 복원까지 완료해 관악산에서 한강까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었다. 관악산 입구에도 5년 만에 광장형 으뜸공원이 개장되는 등 구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이 확장되었다.

 

주민숙원사업이자 여가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본격 추진한 생활체육 시설이 완공돼 올해 차례로 개장된다.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돼 2월 1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3월 중에 본격 운영된다.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상반기 중 완공돼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동 ‘도시농업공원’ 인근에 테니스장도 새로 설치된다.

 

자연휴양림 조성

 

여가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주목받는 사업은 관악산공원 선우지구 내에 조성될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다.

 

규모는 216,333㎡로6만 5천5백 평이 넘는 대규모이다. 약 2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자연휴양림 시설로는 숙박시설, 산림휴양관, 산책로, 숲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관악을 대표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펜스가 둘러쳐진 난곡로 자투리공원 14군데를 새롭게 ‘사계절 생생정원’으로 조성한다. 낙성대공원 야외놀이마당에는 수국정원과 장미터널이 있는 ‘힐링정원’을 조성할계획이다. 마을정원사를 육성하여 정원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환경수자원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산 내 사유지를 SH공사를 통해 2400억 원의 시비로 보상시켜냈다. 그 결과 불법경작지로 훼손되었던 관악산 공원부지가 테마가 있는 특화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다. 올해는 4개 지구에 3개의 특화공원과 1개의 거점공원이 조성된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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