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술놀이지도자 7월 24일·팝아트 강좌 8월 5일 개강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오는 7월 24일부터 성인 대상 통합예술놀이지도자 과정(기본반)을 오는 8월 5일부터 팝아트 그리기 강좌를 개강한다.
통합예술놀이지도자 과정(기본반)은 공동체 놀이, 전래놀이, 보드게임, 연극놀이 등 여럿이 함께 하는 재미나고 신나는 놀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신나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통합예술놀이 프로그램이다. 7월 24일(매주 수요일) 10:00부터 진행한다.
이훈 강사는 통합예술공간 아침교육연구소 대표와 협동조합 노는극단 배우로 공연, 연출, 교육을 하였고청운대 평생교육원, 안산 근로자종합복지관과 다가치 사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통합예술놀이전문가 자격과정을 진행하였고 강동 50플러스에서 연극교실, 한국폴리텍Ⅰ대학 외래강사로 작업과 경력개발 강의와 명현학교에서 놀이치료를하였다.
팝아트 그리기는 현대미술 팝아트를 이해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수 있는 기법으로, 삶과 밀접한 자료를 이용하여 캔버스나 종이 위에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8월 5일(메주 월요일) 10:00부터 진행한다.
김영희 강사는 에이치조형연구소에서 근무하였고 비산초등학교 드로잉 수채화 수업,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아크릴 드로잉 팝아트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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