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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연속 선정
관악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용꿈꾸는작은도서관 ‘지혜학교’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4/06/04 [11:44] 최종편집   

 

 길위의 인문학 강좌 기념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연속 선정

관악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용꿈꾸는작은도서관 ‘지혜학교’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관악중앙도서관이,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용꿈꾸는작은도서관이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관악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을문화예술을 통해 인문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혀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주섭 교수(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의 문화예술에서의 AI와 XR, VR 등 최신 미래기술의 활용 사례 분석·전망 △AI, 로보틱스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조영각 작가(신매체 대표) △우리 일상 속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 사례와 전망, 미디어아트 전시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김주섭 교수는 ‘X맨’,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유명 할리우드 장편영화 3D 시각효과에 참여한 바 있다.

 

2년 연속 선정된 ‘지혜학교’ 사업은 ‘고전산책, 인문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중국 진시황의 통일제국 설립, 그리스의 트로이전쟁 등 동·서양의 12가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중앙대학교, 스페인 코르도바대학 등에서 역사 강의를 진행하신 서상욱 강사를 초청하여 참여자들에게 역사 속 인문학적 요소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12회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사업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4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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