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 시의원, 기획경제위 부위원장에 선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7월 19일(화) 제11대 최초로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과 임춘대 의원(국민의힘, 송파3)을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왕정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8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고,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4기 공동대표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국성평등의회지원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성평등한 지방의회 실현과 여성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왕정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력하고정파와 상관없이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경제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정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월 21일(목) 제11대 1기 서울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왕정순 시의원실
재창간 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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