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수상 휩쓸어
관악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지난달 서울소방학교에서 실시한 2022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 소방관분야에서 1,2,3등, 구급분야에서 2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과 분야별 소방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소방서 대표로 구조분야 최강 소방관에 출전한 한인수, 김선웅, 정승훈 소방관이 1,2,3등을 차지했으며 구급분야에 출전한 신정학, 이도원, 강태욱, 강한별 소방관이 응급처치 팀 전술에서 2등을 차지했다.
이원석 서장은 “지난달 펌뷸런스 심폐소생술 평가 1위에 이어 또 한 번의 쾌거이며 이번 대회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전했다.
관악소방서
재창간 4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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