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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활기찬 관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입력  2022/02/09 [20:26] 최종편집   
▲오신환 국민의힘 관악을 당협위원장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활기찬 관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관악주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호복 하나로 헌신하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희생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소상공인들, 일할 곳을 찾을 수 없는 청년들, 집값 월세 폭등으로 갈 곳이 없는 무주택 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는 2022년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국민의힘은 특히, 정부의 무분별한 영업제한, 영업금지로 손실을 입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원점부터 소급해서 피해액을 보상하는 자영업 소급보상을 당론으로 추진하며, 희생만 강요하는 방역이 아닌 손실보상 체계, 과학 방역, 신속한 백신접종등을 핵심으로 하는 근본적인 방역시스템의 전환으로 조속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아직 완성되지 못한 관악구 대중교통 체계를 완성 시켜 관악주민들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의 차질 없는 운행과 말뿐인 난곡선 경전철의 신속 착공을 통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역세권 중심으로 무너지는 지역상권들을 일으켜 세워 경제 활성화와 관악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저는 관악주민들의 쉼터인 도림천의 활기찬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소통하며 지친 하루를 재충전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지난날을 떠올려 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여 관악주민들의 일상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관악의 청년들이 2022년 새해에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활기찬 관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관악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신환 국민의힘 관악을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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