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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창업하기 좋은 관악으로 몰려온다!
관악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돼 ... 세제감면, 부담금 면제, 자금 우선 지원 등
기사입력  2022/01/19 [19:08] 최종편집   

 

▲ 벤처밸리 거점 역할을 하는 낙성벤처창업센터 전경

 

벤처기업, 창업하기 좋은 관악으로 몰려온다!

관악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돼 ... 제감면, 부담금 면제, 자금 우선 지원 

낙성벤처밸리, 신림창업밸리, 서울대 등 3개 지구에 벤처기업 집적화 전망

 

벤처기업이 관악으로 몰려오고, 벤처창업이 관악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10() 관악구와 강남구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26개 지역을 촉진지구로 지정한 이래 10년 만의 지정으로 제2의 벤처창업 붐을 기대받고 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단화·협업화를 통한 벤처기업의 영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이다. 촉진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 중소기업 중 10% 이상이 벤처기업이어야 하고, 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있어야 하며 교통, 통신, 금융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관악구 민선7기는 스탠포드대학이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서울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고자 낙성대 일대에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 낙성벤처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지원시설을 만들고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신림창업밸리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13개소의 창업 인프라 시설이 조성돼 112개의 창업기업에게 공간을 지원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기업 투자기회 획대 등에 적극 나서면서 벤처기업 집적화가 이뤄져 이번 촉진지구 지정이 가능할 수 있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효과

 

관내 지역기업인 22명은 지난 20197관악구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공동 개최한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에서 일찌감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요청했다.

 

 

지역기업인들은 관악구가 낙성벤처밸리 조성을 통해 벤처창업을 유도코자 하나, 세제 또는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없어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 “벤처기업 세제·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혜택을 위해 낙성대 일대의 낙성벤처밸리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관악구가 자격 요건을 완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구 내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 37.5% 경감 및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면제, 자금 우선 지원, 기술사업화, 판로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 관악구에 지정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낙성대동, 대학동 일대 0.67면적으로 크게 낙성벤처밸리지구 신림창업밸리지구 서울대지구로 나뉜다.

 

 

낙성벤처밸리지구는 지하철 2호선과 남부순환로 등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신림창업밸리지구는 대학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된 대학동 일대 지역이며, 서울대지구는 서울대 내 산학협력단 등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다.

 

 

한편, 이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창업여건이 더욱 좋아지고, 각종 지원과 혜택도 많아짐에 따라 관악구에 벤처창업 붐이 일어나고, 전국 벤처기업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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