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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2/01/19 [17:43] 최종편집   

 

▲ 차민태 대표이사

 

문화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인사드립니다.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차민태입니다.

지난 한 해 관악문화재단은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일반주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창작활동지원, 동아리·청년 등 생활문화활성화, 19개의 주민참여형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관악강감찬축제 개최, 공연, 전시, 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관악만의 매력을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생산해 동시대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점시설인 미디어센터 관악과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을 개관해 관악의 대표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악산 으뜸공원 일대에 신림선 관악산(서울대)역이 개통하고 같은 시기 관악아트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할 예정으로 있어, 관악구민의 시설 접근성과 질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용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특히, 관악아트홀은 주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영유아 대상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전용공간 어린이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관람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일상 속 예술로 관악만의 찬란한 문화를 만드는 핵심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디테일들이 모여 관악만의 우리다운 모습, 문화가 만들어집니다. 2022년 새해는 관악구민 87.9%가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문화도시 관악을 만드는 큰 걸음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은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문화와 예술로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재창간 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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