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의협회관 신축기금 쾌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이 지난 1월 1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회의실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을 이필수 의협회장에게 전달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신축회관 건립을 계기로 14만 의사회원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산적 의협 회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계 의견을 강력히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우리만의 중심 기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축회관이 의료계 새 동력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신축기금 납부에 솔선수범 나서줘 감사를 드리며 전해 주신 정성은 본래 뜻에 맞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재창간 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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