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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지역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총사업비 51억 1,800만원 투입돼 총 41면 조성, 시설관리공단 오는 4월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21/03/25 [16:35] 최종편집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전경


난곡지역 난곡마당 공영주차장조성 완료

총사업비 511,800만원 투입돼 총 41면 조성, 시설관리공단 오는 4월 본격 운영

 

관악구가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년에 걸쳐 난곡동 652-63번지 일대 부지를 매입해 난곡마당 공영주차장건설 공사를 완료했다.

 

난곡동 지역은 대표적 주거밀집 지역으로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들 간의 주차갈등이 많이 발생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자 안전문제가 심각해 공영주차장 확충이 가장 필요한 지역 중 하나였다.

 

구는 해당 사업부지 매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매입대상 토지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설득했다. 그 결과, 2018124필지, 20193필지, 20201필지 등 총 8필지를 매입해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총사업비 511,8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221, 장애인 주차면 1면 포함하여 총 41면이 조성됐다. 주차장 운영은 시설물 이관 및 운영 준비 절차를 거친 후 4월 초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완공된 난곡마당 공영주차장의 명칭은 기존 숫자 나열식 형태를 탈피하고자 난곡지역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주민들의 추천을 통해 명칭이 선정된 첫 사례이다.

 

한편,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지역주차난 해소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결과 난곡마당 공영주차장사업이 완료될 수 있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장 공유사업 등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주민편의 향상과 삶의 질이 더 높아지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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