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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1/02/04 [15:01] 최종편집   
▲유정희 시의원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정희 의원입니다.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저는 관악구를 대표하여 2021년 서울시 예산을 심의하면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회복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심의했습니다.

 

2021년 서울시 예산은 401,562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97,419억입니다. 이번 예산은 코로나19 극복, 사회안전망 확충과 민생경제 강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중점적으로 편성했고 온전히 시민의 삶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따졌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악구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꼭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내년 서울시 예산심의를 하면서 경전철 신림선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도림천 상류복원이 주민 뜻대로 이루어지며, 빗물저류조와 신림공영차고지, 신림 상권 르네상스, 천만 시민의 허파인 관악산 으뜸공원예산 등을 확실하게 확보했습니다. 도서관 리모델링, 놀이터 개선, 냉난방기 교체,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수업 준비 등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개선사업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공사현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가 등을 방역하고 CCTV안심골목, 이웃돕기 김장나눔, 도림천 대청소를 했고, 특히 신성초등학교 앞과 밤골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을 장미정원으로 바꾸고, 삼성시장 앞 신림1교와 골목골목마다 꽃과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며 마을을 환하게 만든 일은 무척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것은 코로나 19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과 줄어드는 일자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입니다.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내가 방역의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고 계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유정희/ 서울시의회 시의원

재창간 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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