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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진료소 2개소 추가 운영, 관악구 생활치료센터 확보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 추가 운영, 관악구 생활치료센터 확보
기사입력  2020/12/23 [18:52] 최종편집   

 

▲임시선별진료소 장면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 추가 운영, 관악구 생활치료센터 확보

코로나19 의심 증상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 실시, 확진자 판정시 생활치료센터 치료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고, 확진자 치료와 관리를 위해 관내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해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 중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증상이 없고,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체육시설에 지난 1214() 신림체육센터(난곡로5813), 15()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낙성대로337)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미운영되는 방역시간이다.

 

이번 임시선별진료소 추가 운영을 위해 검체 채취와 소독 등을 전담하는 의료인력 4명 외 발열체크, 안내를 담당하는 행정인력이 추가 배치됐다. 일단 오는 202113일까지 운영 계획이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급증하는 확진자에 대응하기 위해 128()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편, 관악구는 서울시가 11생활치료센터 확보를 지시함에 따라 관내 18층짜리 호텔을 생활치료센터로 계약하고 운영에 들어가 병실부족으로 자택에서 격리되는 사태는 막게 되었다.

 

구청 행정혁신국장 권일주 재해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관내 50개 넘는 숙박시설에 일일이 계약을 타진하는 노력 끝에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개 자치구뿐이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권일주 총괄조정관은 또한 우리구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10여명을 추가 채용하여 구청과 경찰서에서 파견된 행정요원, 경찰과 함께 3교대로 중증환자 이외의 확진자들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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