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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하철역 ‘역세권 청년주택’ 몰려온다!
서울대입구역 201세대, 신림역 299세대, 구로디지털역 240세대 ‘청년·신혼부부’ 대상
기사입력  2020/11/25 [20:15] 최종편집   

 

 

▲서울대입구역 청년주택 조감도

관악구 지하철역 역세권 청년주택몰려온다!

서울대입구역 201호, 신림역 299호, 구로디지털역 240호 청년·신혼부부대상

올해 5월부터 착공돼 2022년 상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준공 예정

 

서울시가 통학 및 출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만19~39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관악구에도 몰려온다.

  

관악구에서는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201세대, 신림역 인근에 299세대, 구로디지털역 인근에 240세대 규모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될 예정으로 올해 모두 공사가 시작됐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난 527일 착공해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20226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은 8280.10이며, 지하 2, 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4층부터 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31세대, 민간임대는 170세대다. 공공임대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그러나 민간임대는 주변시세의 85%~95%의 임대료로 공급돼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하반기에 서울시로부터 개선안이 발표되었다. 개선안에는 역세권 청년주택 물량의 최대 70%까지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발표됐으나 관악구 청년주택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악구의 선제적 노력이 요구된다.

  

다만, 청년들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의 5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발표돼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신림역 청년주택 조감도


신림역·구로디지털역 청년주택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6~지상 22층 규모로 공공임대 79세대와 민간임대 220세대 등 총 299세대이며, 지난 617일 착공해 오는 20236월 준공 예정이다 

 

관악구청 건축과 건축지원팀 이채운 주무관은 신림역 일대는 원룸이 많아 청년주택 건축허가 당시 인근 주민들의 건립반대 민원이 제기돼 착공이 늦어지기도 했다,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세대 규모가 큰 사업이고, 주변 지형 때문에 2개의 건물로 건립돼 다른 역세권과 달리 준공 기간이 길다고 전했다.

 

신림역 청년주택도 지하 2~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하고, 지상 3~지상 2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되며,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림역 청년주택은 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30% 수준인 공공임대주택이 79세대로 큰 규모이고, 관악구 거주 청년들에게 우선 공급되기 때문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체 세대의 약 45%에 해당하는 134세대를 신혼부부형으로 공급돼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신혼부부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보증금의 50%까지 무이자 지원을 받을 경우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조원동 소재 구로디지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난 826일자로 착공되었으며 오는 20228월 준공 예정으로 총 24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구로디지털역 청년주택은 공급물량 총 240세대 중 공공임대 70세대, 민간임대 170세대로 신림역 청년주택과 유사하게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 물량이 많아 주목되고 있다 

 

서울시 주택공급과 청년주택운용팀 김승선 주무관은 관악구 역세권 청년주택에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인덕션 등 필수 가전제품을 비롯해 기본적인 가구도 빌트인으로 설치된다고 전하고, “다만 개선안이 적용되지 않아 청년 1인 가구에 공급되는 방 크기는 서울대입구역의 경우 약 16제곱미터, 신림역과 구로디지털은 약 17제곱미터, 신혼부부에 공급되는 방 크기는 각각 30~32제곱미터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의견이 반영돼 보다 넓고, 보다 쾌적하며,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악구의 중재 노력을 기대한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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