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 동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동성)이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계층이 보건용 마스크를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나섰다.
일부 시민을 중심으로 마스크 양보 움직임이 시작되자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해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공적마스크구매기회를 양보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코로나 감염 우려가 높지 않은 근무환경의 경우 ‘면 마스크’가 도움 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사용지침에 따라 고객접점 이외 모든 직원에게 ‘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재창간 35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