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형 예비후보, “보수통합 환영, 공정한 경선 기대”
이남형 관악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지난 2월 17일(월) 미래통합당 출범을 적극 지지하며, 당내 총선후보 선출을 위한 공정한 국민경선을 촉구했다.
범보수의 결집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바 있는 이남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출범에 대해 ‘흩어진 보수가 하나 되는 길이며, 4·15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할 수 있는 위대한 결단’이라고 자축하며, 청년 중도를 표방하는 3개 젊은 정당까지 폭넓게 아우른 통합신당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번 통합과 관련하여 유승민 위원장이 강조한 공천권, 지분, 당직에 대한 요구를 일절 하지 않겠다는 원칙이 신당 공천에도 철저히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통합신당이 구태의연한 낙하산식 전략공천의 구습을 완전히 탈피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보수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관악을 이남형 예비후보실
재창간 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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