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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등 행정사무감사
기사입력  2019/11/25 [16:30] 최종편집   

 

▲ 송도호 시의원


송도호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등 행정사무감사

 

지난 1112일 열린 제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도시철도 승하차 시 발생하는 발빠짐 사고의 원인이 되는 승강장 간격 차 5cm가 넘는 곳이 전체 승강장 대비 80%15,530개소이며 최대 간격 차는 28cm이다라고 지적했다.

 

송도호 의원은 지난 118일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조례 및 관련 지침에 어긋나게 특정물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300억 원이 넘게 소요되는 지하철 본선 터널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사업이 특혜의혹으로 얼룩지게 됐음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송도호 의원은 1114일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 장애인콜택시 운전원들 사이에 승차거부가 만연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고, 교통위원회는 운전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른 한편으로 운전원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도호 시의원실

재창간 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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