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원내대표, 2019 대한국민대상 ‘ 입법의정부문’ 수상
오신환 원내대표(바른미래당, 서울 관악을)가 지난 9월 24일(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입법의정부문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국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5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왕성한 입법활동을 펼쳤고, 특히 2017년 10월 대표 발의한 일명‘무한도전법’으로 알려진‘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법안은 같은 해 12월‘무한도전법’중 1호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인 입법의정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생의 안정과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입법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신환 국회의원실
재창간 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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