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 수상
관악구가 지난 9월 21일(토)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 청년친화선정위원회는 20대 국회의원과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서울·경기·부산·대전지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 국회의원 16인, 우수 광역자치단체 6개 기관, 우수 기초자치단체 17개 기관을 선정했다.
관악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청년정책 활성화를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서울시 유일 청년정책과 신설 ▲관악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한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전국 최초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등을 원활히 추진하였다.
재창간 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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