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추석맞이, 달덩이 축제 개최
H+양지병원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11일(수) 내원 및 입원환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추석 기원, ‘2019 한가위 달덩이 축제’ 를 펼쳤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우리놀이 한마당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병원 측은 참가 환자들에게 송편과 한우세트, 한과, 홍삼/노니세트, 고급와인, 견과류 등 명절선품세트와 내시경검진권, 공연티켓 등 20여종의 추석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환자분들이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며 빠른 시일 내 건강을 회복하여 모든 환자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본원 의료진, 임직원 모두 합심하여 최고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H+양지병원
재창간 3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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