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료실 · 연속간행물실 이전
관악문화관도서관(관장 문길전)은 오는 8월 13(화) 발족하는 관악문화재단 사무실이 도서관5층을 사용함에 따라 5층에 있던 디지털자료실과 연속간행물실을 2층 제1자료실 내부로 이전하였다. 아울러 5층에 있던 대강의실도 감삼준문화복지회관 1층으로 이전하였다.
관악문화관도서관은 관악구립 대표도서관으로 유일하게 디지털자료실과 연속간행물실을 별도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자료실은 정보화사회를 거쳐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DVD를 통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속간행물실은 아날로그 세대들에게 종이활자 매체를 통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재창간 3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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