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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시의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임만균 시의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9/07/10 [11:04] 최종편집   

 

▲ 임만균 시의원 수상장면

 

16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유공자 시상 지상인터뷰

임만균 시의원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수상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수상 소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으로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2019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의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포함하여 2019년 올해 상반기에만 총 세 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전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지역언론인들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또한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서울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동행하는 광역의원이 되겠습니다.

 

▲왼쪽부터 관악저널 윤여천 대표, 임만균 시의원, 권영출 관악저널 회장


초선 시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본인을 소개한다면?

저는 충남 홍성의 시골마을 출신으로 대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기 위해 서울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지만 그때는 그냥 일반 국민으로서 지지자로서 정당에 입당만 한 것이고 현실적인 정당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도 20대였으니 정치에 깊은 관심도 없었구요. 2009년 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노무사 일을 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정치에도 관심을 갖게 돼 선출직에 도전하여 현재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일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민원을 접수한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앞에 도로 구조와 체계가 어린 초등학생들이 다니기에는 위험하여 여러 가지 개선을 요청하셨는데 직접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구청에 들어가 구청과 협의하여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점을 개선하였습니다. 이후 학부모님들이 몇 차례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더라구요. 저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건데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그게 고마웠나 봅니다.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기간 동안 더 많은 보람된 일을 해야겠죠.

 

지방선거 당시 지역주민 위한 주요공약과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면?

공약이라기보다는 제 지역구는 여러 가지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있습니다. 표류 중이었던 난곡경전철,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 및 난곡사거리 신봉터널 부지 개발 건 등이 있는데 첫째, 난곡경전철사업은 처음에 민자로 추진되었으나 시와 국비를 직접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2022년 이전 조기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이라는 취지에 맞추어 공공주택공급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관악구 유휴부지에 주민편의시설 조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금천경찰서 부지는 500억 원 정도 규모의 새로운 개념의 권역별 도서관을 유치 중에 있으며,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난곡사거리 신봉터널 유휴부지에는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시 차원의 적극적 재정 투자를 요청중인 상황입니다. 예산 확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의원 발의한 건축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는데 의의는?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에 대해서도 지역 건축안전센터가 안전관리와 안전점검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작년에 용산 건물 붕괴, 상도동 유치원 공사현장 붕괴 등 건축안전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는데, 제가 의원 발의한 건축 조례 개정안으로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건축안전센터 설립을 독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자치구 단위에서 안전점검과 관리감독 등 건축물 안전 확보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는데 수상 배경은?

지난해 말 실시된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90%에 달하는 도시재생사업 현장 비정규직의 4대보험 미가입률을 밝혀내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의관리대상 건축물을 지역 건축안전센터가 관리점검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룸·오피스텔의 과다한 관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합건물법 개정을 촉구하는 등 민생에 최우선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로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노무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정활동과 연계한 사례는?

공인노무사로서 첫째, 청년 인구가 밀집한 관악구에서 비정규직 문제 등 청년 문제의 해결방안을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종사하는 인력 상당수가 위촉직이라는 형태로 고용되어 있어 근로형태의 열악함을, 특히 현장지원조직의 경우에는 4대 사회보험 가입률이 겨우 10.5%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고 집행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두 번째는 노동인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정례회 감사에서 SH공사 내 성범죄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위가 낮은 근로자에 대한 성범죄 근절을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또 성추행 의혹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처리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저 임만균은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인노무사로서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를 견제함에 있어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임만균 시의원

재창간 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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