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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 취임 1년 만에 높은 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주민소통과 협치 앞장, 사통팔달 교통 해결 등 다양한 성과
기사입력  2019/07/09 [18:33] 최종편집   

 

 

▲민선7기 첫번째 공약 실천사업이 된 '관악청'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구청장, 취임 1년 만에 높은 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주민소통과 협치 앞장, 사통팔달 교통 해결 등 다양한 성과

 

민선7기 박준희 구청장이 지난 71() 취임한 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년간의 활동성과가 주목받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이 지난 1년간 가장 주력해온 지역경제 활성화는 연차적 사업으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업은 짧은 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서울대와 실무 TF팀을 구성해 낙성벤처밸리 조성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신생 벤처기업 육성공간인 관악창업공간을 조성해 지난 5월 개소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가 50억 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에 관악창업공간건물 전체를 매입해 내년부터 (가칭)관악창업센터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규모를 20억 원으로 증액하고, 융자율은 1.5%로 낮췄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금융기관과 경제활성화 분야 협약을 체결했고, 신사시장, 신원시장 현대화 사업을 올 5월 착수했다.

 

특히, 청년인구비율 전국 1위인 관악구는 청년들의 벤처창업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일자리 확충, 청년들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위해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청년 취업토크콘서트, 관악청년축제 등을 열어 지원했다.

 

무엇보다 박 구청장은 주민소통과 협치에 주력하여 성과를 나타냈다. 민선7기 첫 번째 공약 실천사업으로 구청사 1층에 전국 최초로 카페형태의 열린 구청장실인 관악청()’을 조성했다. 매주 화, 목요일 구청장이 직접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그간 2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취임 후 전 동을 순회하며 2200여명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71일부터는 36524시간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으로 주민과의 소통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경제구청장 성공적 추진

 

아울러 박준희 구청장이 취임한 후 관악구의 숙원사업이었던 경전철 문제가 해결되었다. 당초 서울대입구까지 계획되었던 서부선 경전철이 서울대 정문 앞까지 연장돼 신림선과의 연결로 사통팔달 교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지지부진했던 난곡선이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2022년 이전 조기착공이 가능해지는 등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민선7기는 복지,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남성에 이어 여성 1인 가구까지 베이비부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계층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문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관악문화재단출범을 앞두고 있고, 원하는 새 책을 동네서점에서 빌려보고 지역서점도 살리는 동네서점 바로 대출제를 서울시 최초로 시행했다.

 

지난 1월에는 문화와 만남의 공간인 남현예술정원을 개장했고, 짚 코스터와 21개의 어드벤처 시설을 갖춘 관악산 모험 숲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에는 난곡동 지역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선정되어 4년간 250억 원의 마중물 예산이 투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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