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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관악, 김만수 작가 초대전 수묵담채풍 서양화 선보여
기사입력  2019/06/20 [17:26] 최종편집   

 

▲ 봄 이야기


갤러리관악, 김만수 작가 초대전 수묵담채풍 서양화 선보여

 

관악구가 지난 612()부터 19()까지 갤러리관악에서 현대성이 가미된 수묵담채풍의 서양화 20점이 출품된 김만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만수 작가는 2005~2006년 국제 현대수채화 대전 초대전 2005년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 2007년 대한민국 국제 환경엑스포 2009년 글로벌 아트페어전 2010KASF 한국미술여름축전에 출품했으며, 2005년 세계평화 미술대전 특선, 2008년 도솔 미술대전 특선, 2008년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 서양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갤러리관악은 개관이래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있다.

 

 

갤러리관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879-5617)

 

김정혜 기자

재창간 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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