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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대중화사업 전환을 위한 정책 제언
관악구 2019년 5년차에 접어든 본격적인 인문학 대중화사업 성공적 안착
기사입력  2019/05/27 [10:55] 최종편집   
▲ 인문학 강좌 장면

인문학 대중화사업 전환을 위한 정책 제언

관악구 20195년차에 접어든 본격적인 인문학 대중화사업 성공적 안착

향후 자연과학, 사회과학, 환경강좌까지 포괄하는 통섭적인 인문학강좌로 확장돼야

 

관악구가 그동안 주력했던 인문학 대중화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앞으로는 자연사회과학, 환경강좌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인문학으로 확장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 관계자는 관악구는 구비 6700만원의 연간 예산을 편성해 전액 무료로 구민들에게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128회의 인문학강좌를 개설하였는데 평균 60명 정원에 70명까지 접수받아도 항상 대기자가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2015년 센터 설립 초창기에는 SNS문자로 강좌개설을 전달할 수강 대상자가 200명도 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2500명이 넘는 상태라며, “재수강자는 10~15%이고, 신규 수강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SNS로 전달할 수강대상자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전 11시 인문학강좌는 대부분 주부들이 수강하지만, 오후 2시 강좌는 퇴직자 등 남성수강자들이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들 오전과 오후 수강생들 평균 연령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녁 7시 강좌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대부분이고, 평균연령이 20~30대로 여성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문학지원센터 관계자는 수강 신청은 입소문이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젊은층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각종 SNS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관악구민 수강생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출석률도 높다고 밝혔다.

 

자연사회과학 환경강좌 증설

 

관악구는 지난 201410관악구 인문학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인문학 대중화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기획 전담직원을 채용해 20153월 구 직영으로 인문학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직접 강좌를 기획, 운영함으로써 성공적 안착에 이르렀다.

 

 

인문학 대중화사업은 2014년 조례 제정 이래 다양하게 발전하여왔다. 인문학 대중화사업 초창기에는 매주 1회씩 명사초청 대규모 인문학강좌를 개설하여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보급하기 위해 집중했었다. 이후에는 1회성 대규모 명사특강 대신 몇 차례 연속강의로 진행되고, 질의답변도 주고받을 수 있는 중소규모 강좌에 주력하고 있다.

 

인문학강좌 중 대부분은 평생학습관 5층 강의실에서 중형규모의 강좌로 진행된다. 체험 위주의 실습 강좌나 찾아가는 인문학은 현지에서 소규모 강좌로 진행된다.

 

문제는 인문학강좌 내용이 대부분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좁은 의미의 인문학적 틀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인문학도 고유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통섭적 학문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제 인문학 대중화사업이 5년차를 맞이한 만큼 구민들의 지적욕구를 높여주고 지적수준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환경과학 분야에 대한 강좌 증설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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