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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복지사각 1인 가구 발굴과 지원사업 주력
1인 가구 지원 보조금 1억 6천만 원 확보, 이웃관계망 구축과 1인 가구 여가지원 등
기사입력  2019/05/14 [13:59] 최종편집   

 

▲베이버부머 1인 가구 전수조사 장면

 

관악구, 복지사각 1인 가구 발굴과 지원사업 주력

1인 가구 지원 보조금 16천만 원 확보, 이웃관계망 구축과 1인 가구 여가지원 등

 

관악구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6천만 원을 확보해 관내 복지사각 1인 가구 발굴 사업과 1인 가구 지원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과 서울시 주관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1인 가구 사회적관계망 구축 지원사업등에 선정돼 사업비 16천만 원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사업비 확보로 먼저 베이비부머 1인 가구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사각 베이비부머(1955~63년생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발굴?지원하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의 빠른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다음으로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형성사업일환으로 2017년도에는 1개동, 2018년도에는 2개동 참여에 이어 올해는 총 11개 동으로 참여 규모를 늘리고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성민, 신림, 중앙, 선의관악, YWCA봉천)도 참여해 민과 관이 함께 이웃공동체 형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어 올해 5월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중앙사회복지관,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서 1인 가구 취미 동아리 운영 및 요리, 원예활동 등 1인 가구의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7월부터는 독거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등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5개 동에 희망발굴 복지상담사를 배치하여, 복지사각 제로(zero)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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