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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캠프 텃밭 100여명 모여 개장식 열어
‘든든해요! 엄마愛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밑반찬 만들어 부자가정 전달
기사입력  2019/04/29 [10:48] 최종편집   

 

▲ 텃밭 개장식 전경


자원봉사캠프 텃밭 100여명 모여 개장식 열어

든든해요! 엄마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밑반찬 만들어 부자가정 전달

 

관악구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412() 낙성대 도시텃밭에서 든든해요! 엄마자원봉사캠프 텃밭 개장식 열었다.

 

든든해요! 엄마는 자원봉사캠프와 봉사자들이 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 상추 등을 수확하여 김치를 물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부자(父子)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와 자원봉사자는 부자가정에 가사노하우 및 양육방법을 공유하여 자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으로도 인기가 높다.

 

봉사자들은 이번 개장식에서 75평 면적 내 25면의 텃밭을 직접 일구고 하지감자, 배추, , 상추 등 모종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로즈마리를 재배해 가을에 독거어르신들께 차()와 반려식물로 전달될 계획이다.

 

든든해요! 엄마자원봉사캠프 텃밭은 또한 연말에 수확한 채소 등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도 계획되고 있어 1365일 내내 자원봉사로 사랑을 전달하는 관악구의 대표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든든해요! 엄마는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작년 결연을 맺은 1,655세대보다 올해는 613세대 증가 한 총 2,268세대와 결연을 맺어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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