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저널

광고
호별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체육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문화체육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마트폰 영화만들기’ 전문강좌 열려
고시촌 ‘스토리텔링 작가클럽 하우스’ 영화감독 및 작가 등 강사로 나서
기사입력  2018/05/17 [12:55] 최종편집   

▲강좌 장면

 

스마트폰 영화만들기전문강좌 열려

고시촌 스토리텔링 작가클럽 하우스영화감독 및 작가 등 강사로 나서

 

관악구가 고시촌 지식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영화만들기강좌를 54일부터 83일까지 매주 금요일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1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시촌 지식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사시폐지, 로스쿨 도입 등으로 활기를 잃은 고시촌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가 새로 도입한 문화·예술콘텐츠로 청년 예술가의 활동공간 스토리텔링 작가클럽 하우스입주 작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사업이다.

이재관 작가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기법(4주 과정)을 시작으로 전도한 영화감독의 기획과 시나리오, 연출 등 영화 제작법(4주 과정)과 허경진 사람과 이야기 대표의 영화 제작 워크숍(6주 과정)이 이어진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스마트폰 사진촬영 및 편집앱 다루기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영상 제작법부터 스냅무비, 모셥스톱 등 사진영상 편집앱을 활용한 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문화체육과 02-879-5604)

또 시나리오 작법, 영화 촬영 및 편집법을 배우고 실제 시나리오를 완성, 촬영과 편집과정을 거쳐 직접 만든 작품을 평가하는 시사회도 열리고, 수료생의 작품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악구 대표 영화제인 고시촌 단편 영화제본선에 진출할 기회도 얻게 된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10호 

 

 

 

ⓒ 관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4길 35 대표전화 : 02-889-4404ㅣ 팩스 : 02-889-5614
Copyright ⓒ 2013 관악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