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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희영 구청장 후보
기사입력  2018/05/15 [14:17] 최종편집   

 

 

▲홍희영 후보


자유한국당 홍희영 구청장 후보

 

주민들에게 후보 자신을 상세히 소개한다면?

서울시 공무원으로 33년 근무와 관악구의회 전 사무국장으로 지난해 말 명예퇴직 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감사관, 경제진흥실, 문화디자인본부, 행정국, 기획관리실에서는 국회대외협력 업무를 두루 거치고, 관악구에는 2012. 2월 발령으로 사회적경제 허브지원센터 건립, 일자리정책과장, 녹색환경과장, 시절에는 관악구곳곳을 발로 뛰어다니며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없을정도로 현장에 답이 있고, 아픈 곳이 행정이다라는생각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관악도 많이 변했지만, 저 스스로도 학습과 경험을 통해 실증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양식을 얻었습니다. 제 삶의 흔적을 수시로 돌아보면서 창의적인아이디어 행정경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재정자립도향상, 친환경 미래도시 관악을 만들고자 하는열정과 기질로내일을전망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악구청장 후보로서 출마의 변을 말한다면?

다가올 내일을 전망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미래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간다는 마음으로 관악 구청장 선거 후보로 출마 했습니다.

풍부한 일자리, 행복한 생활, 누리는 문화를 중심으로 가족행복도시 관악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열정과 기질, 비전과 도전으로 지역문제를 행정의 실무경험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관악구민경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악기반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향상 사람에게 투자하는 일자리 복지 특별관악 재정자립도 향상 친환경 신재생 문화도시(미세먼지 줄이기) 혁신교육도시 글로벌 교육센터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지원 신 가족행복도시 등 관악7대 공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대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구민 누구나 1개 이상의 사회적 경제조직 가입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의 활성화를 이루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공사중단 지역인 마이터 개발 프로젝트 해결, 글로벌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계획구역 개발로 기업을 유치하고, 미세먼지 줄이기를 필두로 경전철의 광역급행철도와 연계정책을 실천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대와 협력사업 실리콘밸리 관악 종합행정타운조성, 관악문화복합센터건립 등을 추진하고, 관악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출산장려금 인상을 비롯,구립 요양원, 요양병원, 장례문화식장 건립, 다목적 종합복지회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일하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4년 중퇴

경력 :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환경분과 부위원장 ()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정책개발위원회 부위원장 ()

관악구배드민턴연합회 자문위원 ()

관악구테니스연합회 상임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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