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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서 온천개발 성공 ‘봉일온천’ 오픈
12년간 찜질방 운영한 봉일스파랜드 2015년부터 온천개발
기사입력  2017/11/07 [17:13] 최종편집   

 

▲부지면적 1250평에 지하3층 지상9층 규모의 봉일프라자 


기획탐방: 봉일프라자 승연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도윤)

관악구에서 온천개발 성공 봉일온천오픈

12년간 찜질방 운영한 봉일스파랜드 2015년부터 온천개발

 

관악구 내에서도 최근 지하 890미터 암반에서 피부에 좋은 강알칼리성 천연수가 개발돼 구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게 돼 화제다.

봉일프라자 이도윤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온천법상 지열에 의해 데워진 지하수가 섭씨 25도 이상이고, 하루에 300톤 이상 나오면서 물 성분이 몸에 위해하지 않으면 온천으로 허가된다, “온천 검사기관이 담당공무원이 입회한 가운데 수온과 수량,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온천법 통과와 함께 지난 9월 정식으로 인가 받게 돼 1026일 봉일온천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도윤 대표는 “201511월부터 봉일스파랜드 부지 땅을 파기 시작해 20168월 말에 온천공을 발견하게 되었다, “땅을 판 지 햇수로 2년 만에 관악산 높이 629미터보다 더 깊이 파고 들어간 890미터 지하 암반에서 26도의 지하수가 하루 335톤씩 쏟아져 온천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천은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없어 광산을 개발하는 것처럼 위험을 무릅쓰고 땅을 파야 되는데 전국적으로 온천개발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역에서 온천개발에 성공한 사례로는 광진구와 서초구, 노원구에서 있었으며 관악구에서 개발된 온천은 인근 동작구나 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서구 등 서남권에서는 최초라 지역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PH농도(이온 농도)7이면 중성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산성, 올라가면 알칼리성인데 봉일온천은 국내 대부분 온천의 PH농도인 7.5~8.5보다 높은 9.12인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강알칼리성은 물이 매끄럽고, 피로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일프라자 이도윤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온천수는 PH농도가 상당히 높은 강알칼리성 천연수라 피부에 굉장히 좋다면서, “겨울에 들어서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부스럼이 나고 가려웠는데 이 물을 받아 목욕하고부터 없어졌다고 말했다.

 

봉일시장 재건축 봉일프라자

 

은천로 28에 위치한 봉일프라자는 부지면적 1250평에 지하3, 지상 9층 건물로 이도윤 대표가 재래시장 봉일시장을 철거하고 지난 2004년에 재건축 공사에 들어가 20061월에 준공되었다.

봉일사우나를 10년간 운영해왔던 이도윤 대표가 지하2~3층은 150대 규모의 주차장, 지하1층은 스크린골프장, 지상1층은 슈퍼와 상가, 2~4층은 봉일스파랜드와 헬스장, 5층은 골프연습장 전용주차장, 6~8층은 골프연습장, 9층은 사무실 등으로 설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파랜드와 골프연습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한 것에 이어 이번 온천개발에 성공한 이도윤 대표는 승연주식회사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한편, 봉일온천은 24시간 찜질방으로 2개의 소나무한증막은 물론 참나무 전통 아궁이불가마가 인기가 높으며, 무릎 아픈 사람들을 위해 조성된 물에서 운동하는 보행탕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 건물 옥상을 활용해 조성한 4층 옥외정원이 실내 찜질방을 실외까지 확장시켜 개방감을 주고 있다.

특히 골프연습장 이용자 전용 주차장을 지상 5층에 배치한 것은 물론 지상 6~8층까지 3개 층에 걸쳐 층고 20미터의 개방감과 함께 공을 치는 전면을 유리벽으로 조성해 관악산을 바라보며 60야드를 칠 수 있게 했고, 8층 천장을 개방형으로 제작해 햇빛도 들어오고 환기도 가능하게 배려했다.

이도윤 대표는 한 건물 안에 찜질방,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이 한꺼번에 모여 있어 이용 편익을 극대화시켰다, “이번 온천개발로 구민들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온천까지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2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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