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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통합관제센터’ 설립 7년 활동 평가!
설립 당시 CCTV 390대에서 시작 올해 말 3100대로 8배 증가
기사입력  2017/09/12 [17:00] 최종편집   

 

▲모니터링 장면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설립 7년 활동 평가!

관제인원 16, 유지보수인원 4, 경찰 4, 직원 2명 등 24시간 근무 

CCTV 방송기능 활용한 계도방송, 클래식 송출, 재난방송서비스 호응 높아

 

관악구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20101227일 행운동 소재 신창문화복지센터 내 3, 4층에 설치된 이래 약 7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U-관악 통합관제센터는 다양한 용도로 설치된 CCTV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통합관제센터는 신창문화복지센터 3층에 관제실이 설치돼 16명의 관제인원이 4명씩, 관악경찰서에서 파견된 4명의 경찰관이 1명씩 각각 조를 짜서 교대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4층에는 운영실이 설치돼 구청 안전관리과 소속 직원 2명이 상주하며 통합관제센터 전반을 운영, 관리하고 있고, 유지보수인원 4명이 2명씩 교대로 CCTV 유지보수에 참여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에서 6년간 근무하고 있는 임동현 주무관은 현재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최소한 2명 이상의 직원이 보강되어야 관제사의 모니터링 업무를 전문화, 효율화시킬 수 있고, 통합관제센터의 기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 보강을 요청했다.

 

CCTV 실시간 모니터링 효과

 

관내 CCTV가 지난 2010년 통합관제센터 설립 당시에는 390대에 불과했으나 현재 1300곳에 2980대가 설치되어 있고, 올해 말까지 3100대까지 설치될 예정으로 있어 7년 만에 약 8배 증가라는 놀라운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단일 목적으로 한정하여 운영해왔던 CCTV 기능이 지난 2011420일부터 다양한 목적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목적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의 CCTV 보유 효과는 과거와 달리 엄청난 규모라 할 수 있다.

 

관내 골목 500m마다 CCTV가 설치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관제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무단투기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자동계도방송을 내보내면 무단투기물을 집으로 들고 가는 회수율이 20%로 나타나 고무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동차 바퀴 밑에 누워 있는 사람이나 학생 폭력 사건, 만취해 거리에서 자고 있는 여성 등 위급한 사건현장을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연락해 조치한 사례가 2015년에는 409, 2016년에는 241건으로 나타나 구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관악구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범죄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국의 경찰관이 방문하여 녹화영상을 모니터링할 정도로 범죄수사에도 크게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해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한 경찰관은 “CCTV가 범죄수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범죄인을 추적하다가 동선이 끊기는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사거리마다 회전용 CCTV를 하나씩 설치하면 수사에 도움이 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CCTV 방송기능 활용 효과

 

관내 800곳에 비상벨이 설치되어있다는 것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 어둡고 후미진 골목에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목된다.

구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에 24시간 상주하며 모니터링하는 관제사와 경찰관, 직원, 유지보수인력에게 직통으로 연결된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비상벨을 누른 지역을 선택해 CCTV 영상을 확인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지구대 경찰관을 곧바로 파견시킬 수 있다.

사건현장에 있는 구민들이 비상벨을 눌러 통합관제센터와 통화를 모색하는 것이라면 통합관제센터에서도 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다 불법현장을 발견하면 단축번호를 눌러 계도방송을 내보내거나 직원이 직접 방송망을 이용해 현장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

CCTV 설치시 마이크, 스피커, 앰프, 비상벨 등을 함께 설치해 방송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비상벨을 800곳에 운영하는 것은 물론 범죄 발생률이 높은 공원이나 공영주차장 등 180곳에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범죄욕구가 줄어드는 클래식 음악을 내보내 노래하는 CCTV'로 환영받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CCTV 재난방송서비스운영으로 구청 4개 부서 소관의 산불, 풍수해, 재난 등이 발생할 경우 사전 방송안내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통합관제센터 임동현 주무관은 국지적인 재난의 경우 영상을 보면서 필요한 지역을 선택해 해당 구민들에게 직접 재난방송을 내보낼 수 있어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20166CCTV 계도방송에 대한 효과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6%의 구민들이 무단투기 절감과 쾌적한 환경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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