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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출범
신임 지역위원장에 박정열 전 부위원장 당선
기사입력  2017/08/16 [15:51] 최종편집   

 

 

▲박정열 신임 위원장



4
기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출범

신임 지역위원장에 박정열 전 부위원장 당선

정의당은 지난 7월에 진행된 4기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신임 이정미 당대표(현 국회의원)를 비롯한 중앙당 부대표, 광역시/도당 위원장단, 전국위원과 중앙당 대의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서울 관악구위원회도 박정열 신임 지역위원장이 당선되었다.

이동영 전임 위원장(4,5대 관악구의원)의 뒤를 이어 선출된 신임 박정열 위원장은 1977년 광주 출생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관악청년회 회장, 관악구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서울협치협의회 위원을 역임한 예산과 민관협치사업의 전문가이다. 지역부위원장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박정열 위원장은 특히 관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정열 위원장은 서울 최다 득표로 당선된 지역위원장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2018년 지방선거 서울 승리를 반드시 관악에서부터 만들어 낼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정열 위원장 역시 내년 지방선거에 관악구 가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 정의당 관악구위원회는 이기중, 왕복근(청년), 나윤주(여성) 부위원장이 새로 선출되었고, 2명의 전국위원과 7명의 중앙당 대의원을 배출하는 등 서울 진보정치의 대표 지역이라는 관악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재창간 2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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