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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인문학 수강생모집
최준영 인문작가와 임정진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강의
기사입력  2017/02/27 [15:09] 최종편집   

 

▲ 강연 장면


2017년 봄 인문학 수강생모집

최준영 인문작가와 임정진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강의

 

관악구가 거리의 인문학자로 유명한 최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221()부터 411()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5층에서 8주 동안 진행된다.

관악구가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Every day 인문학시리즈 중 하나로 진행되는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개념부터 사유, 그리고 독서의 의미, 국가와 시민의 관계, 사랑과 관용의 의미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최준영 작가는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경기문화재단 편집주간, 성프란시스대학교 노숙인 인문학 교수, 경희대 실천인문센터 교수를 거쳐 삼성그룹 등에 출강하면서 노숙인에게 인문학을 강의한 국내 최초의 거리의 인문학자로 불렸다. 주요 저서로는 최준영의 책고집’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등이 있다.

이어 동화작가로 유명한 임정진 작가와 함께하는 옛날에도 지금에도 금쪽같은 이야기가 오는 36()부터 327()까지동네방네 인문학의 일환으로 남현동 우리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옛날에도 지금에도 금쪽같은 이야기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옛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는 재미와 교훈을 공유하, 변치 않는 진실을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임정진 작가는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 동극부문으로 등단, 잡지사 기사, 사보편집장, TV 방송국어린이 구성작가로 일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서울디지털 대학 문창학과 객원교수, KBBY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주요 저서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바우덕이’ ‘나보다 작은 형100여권이 있다. (평생학습관 02-879-5679)

 

김정혜 기자

재창간 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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