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정식 출범, 시·도당 창당작업 본격화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기치를 내건‘바른정당’이 지난 1월 12일(목) 서울시당, 경기도당 출범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 시·도당 창당대회를열고 본격적인 지지층 결집과 세 확산에 나선다.
깨끗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바른정당에 각 지역의 의원들이 대거 동참하기로 한 만큼 창당 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지역 기틀을 다지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신환 의원은 “정의로운 나라, 깨끗한 사회,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바른정당이 탄생하게 됐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역사적인 길에 바른정당이 앞장서 올바른 정치를 실천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바른정당의 첫 공식행사인 만큼 각 시·도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정병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 김무성 의원,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당내 간판급 의원 10여명도 함께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진다.
오신환 국회의원실
재창간 2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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