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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어르신 일용직 채용 제안
차정희 의원, 위법건축물 방 쪼개기 문제 단속 요구
기사입력  2016/12/23 [16:24] 최종편집   
▲차정희 의원  구정질문 장면

 

시설관리공단 어르신 일용직 채용 제안
차정희 의원, 위법건축물 방 쪼개기 문제 단속 요구

 

관악구의회 차정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구정질문을 통해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팀 일용직 근로자에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것과 위법건축물에 대한 단속을 요구했다.

 

차정희 의원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팀에는 28명의 일용직 근로자 가운데 65세 이상은 단 4명에 불과하다”며, “공영주차장 관리업무는 노동력이 집약되지 않기 때문에 어르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르신 우선 채용을 요구하고, “시설관리공단 무기계약직 및 임시직원 관리규정을 만18세 이상자 채용을 65세 이상으로 개정할 것과 고령어르신 우선 채용 의사”를 물었다.

 

이와 관련 정경찬 부구청장은 답변을 통해 “관리규정 개정은 어려울 것 같지만 고령자가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차정희 의원은 “건물주가 다세대, 다가구 주택의 준공을 마치면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불법으로 원룸을 새롭게 만들고 있어 불법으로 개조된 건축물로 인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대책을 요구했으며, 정경찬 부구청장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2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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