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저널

광고
선출직동정   관악구의회   정치   6.4지방선거   국회   서울시의회   4.13총선   4.13시의원보궐선거   6.13지방선거   4.15총선   6.1지방선거   4.10총선2024년
호별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
선출직동정
관악구의회
정치
6.4지방선거
국회
서울시의회
4.13총선
4.13시의원보궐선거
6.13지방선거
4.15총선
6.1지방선거
4.10총선2024년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정치 > 정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관악구의회 장기 파행사태 규탄
기사입력  2016/08/24 [17:43] 최종편집   
▲ 이동영 위원장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관악구의회 장기 파행사태 규탄


정의당 관악구위원회(위원장 이동영)는 성명서를 통해 “제7대 관악구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 갈등으로 관악구 사상 초유의 장기 파행사태를 겪으면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기능은 고사하고 오히려 식물 의회로 만들어 버렸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동영 위원장은 “8월 18일자 HCN 관악방송 보도에 따르면 '의석수가 더민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8석을 가진 새누리당 측은 의장선거 당시 국민의당과 협력해 과반 표를 확보, 의장 당선이 확실하다고 판단하자 두 명의 새누리당 부의장 후보가 사퇴한 것이 파행의 발단이 되었다”며, “그러나 더민주가 한 표 차이로 의장을 차지하자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의원 일부는 다른 부의장 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회의 불참에 나서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의회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동영 위원장은 “의회 원 구성은 각 정당간 정치적 합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하는 것은 관악구의회 회의규칙에 명시된 의장단 선출절차를 지키는 것”이라며, “정치적 합의를 빌미로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의회를 장기 파행시키는 것은 일하라고 뽑아준 주민들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재창간 269호

ⓒ 관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4길 35 대표전화 : 02-889-4404ㅣ 팩스 : 02-889-5614
Copyright ⓒ 2013 관악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