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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 관악구 사회적기업 육성에 앞장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환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 운영
기사입력  2016/01/25 [12:36] 최종편집   

 

▲ 5기 졸업발표 장면


청년도시 관악구 사회적기업 육성에 앞장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환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운영

 

관악구는 20~39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8%를 차지해 전국 최고의 청년도시로 청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청년들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를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창업팀을 선발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85개 팀 325명을 선발해 50개 팀이 창업했고, 이 가운데 20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4()에는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에서 제5기 22개 창업팀 중 5개팀의 졸업발표회가 있었다. 그간의 창업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인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경험 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스마일갤러리’, ‘바젤하우스’, ‘나와놀’, ‘너와나의농촌’, ‘()뉴스씨에스브이등 총 5개 팀의 졸업 작품으로 다양한 창업아이템이 발표돼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협동조합 나와놀은 문화소통 카페와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주제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와 엄마의 문화놀이터 조성을 제안했다.

 

너와나의농촌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복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최종 선발된 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 중계기를 제작하는 폴시’, 웃음치료와 공연사업을 펼치는 협동조합 브라보’, 아동 및 장애청소년을 위한 숲 교육을 운영하는 다빈치고래숲아카데미등 제522개 창업팀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큐베이팅에 참여해 왔다.

 

한편,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주식회사 별과 아시안허브 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주식회사 2014년 디자인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회적기업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아시안허브는 지난해 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의 취업과 교육, 지원활동과 관내 청소년 글로벌 시민양성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등을 함께 펼쳐 나가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에도 제6기 창업팀을 선발해 창업비용 지원, 공간지원, 경영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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